집안에 막둥이로 있는 사촌 여동생 문제로 모두들 걱정이 깊다.
이제 고1에 올라가려고하는 녀석이 공부는 뒷전이고 화장이나 하고다니고 학교도 안가려한다는 이야기다.
우리 집안이야 워낙에 곱게곱게 기르지가 모토인 집이고, 실제로 모두들 그렇게 곱게 자라왔다.
흔히 말하는 망나니 캐릭터는 단 한명도 없었고... 있었대도 내가 제일 심했을거다-_-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술, 담배, PC방, 오락실, 일진, 화장, 교복고치기 등등... 이런 걸 정말로 아무도 네버 하지 않았다는것.
전부 지역사회의 같은 고등학교를 나와 이름만 들어도 누구 아들이라는걸 알 환경에서 지냈으니 당연한걸지도 모른다.
그래도 언제나 생각하지만 우리 집안만큼 아이들이 곱게곱게 자라는 곳도 없었던 것 같다.
자랑스럽다는건 절대 아니다. 나부터도 그게 짜증나서 할 수 있는 반항은 모두 해보려고 했었는걸ㅠㅠ
그걸 아시는 어머니가 내게 말씀하셨다.
"솔직히 저때 제일 말썽피운게 그나마 너인데-_- 니가 좀 데려다 밥도 먹이고 그러면서 얘기좀 해주지 그러냐."
.......아 예-_-;;
그래서 다음주 주말에 이아이가 사랑하는 '앗뷁'에서 뭐라도 좀 멕이면서 얘기라도 해줄까 하는데...
솔직히 내가 하는 얘기가 뭐 얼마나 먹힐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냥 [너 그러다가 언니처럼된다] 이래야되나-_-;;
이녀석이랑 딱 띠동갑... 거기서 강산을 한번 거쳐버린 늙은 언니가 동생한테 해줄 수 있는 조언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인 것이다.
이제 고1에 올라가려고하는 녀석이 공부는 뒷전이고 화장이나 하고다니고 학교도 안가려한다는 이야기다.
우리 집안이야 워낙에 곱게곱게 기르지가 모토인 집이고, 실제로 모두들 그렇게 곱게 자라왔다.
흔히 말하는 망나니 캐릭터는 단 한명도 없었고... 있었대도 내가 제일 심했을거다-_-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술, 담배, PC방, 오락실, 일진, 화장, 교복고치기 등등... 이런 걸 정말로 아무도 네버 하지 않았다는것.
전부 지역사회의 같은 고등학교를 나와 이름만 들어도 누구 아들이라는걸 알 환경에서 지냈으니 당연한걸지도 모른다.
그래도 언제나 생각하지만 우리 집안만큼 아이들이 곱게곱게 자라는 곳도 없었던 것 같다.
자랑스럽다는건 절대 아니다. 나부터도 그게 짜증나서 할 수 있는 반항은 모두 해보려고 했었는걸ㅠㅠ
그걸 아시는 어머니가 내게 말씀하셨다.
"솔직히 저때 제일 말썽피운게 그나마 너인데-_- 니가 좀 데려다 밥도 먹이고 그러면서 얘기좀 해주지 그러냐."
.......아 예-_-;;
그래서 다음주 주말에 이아이가 사랑하는 '앗뷁'에서 뭐라도 좀 멕이면서 얘기라도 해줄까 하는데...
솔직히 내가 하는 얘기가 뭐 얼마나 먹힐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냥 [너 그러다가 언니처럼된다] 이래야되나-_-;;
이녀석이랑 딱 띠동갑... 거기서 강산을 한번 거쳐버린 늙은 언니가 동생한테 해줄 수 있는 조언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인 것이다.




덧글
leinon 2011/10/16 19:02 # 답글
네 인생은 네 거다. 부모가 하라는 대로 살지 말고 네가 살고 싶든 대로 살아라. 근데 그 책임은 온전히 네가 져야 한다....를 어케 납득시킬 수 있을까요 ㅎㅎ;;
보라주의 2011/10/16 19:36 #
자신없어요;; 일단 저부터도 귀에 못박히게 들었지만 못알아먹었던걸요ㅠㅠ